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ZEN(수상한 메신저) (문단 편집) == 만우절 DLC == 4월 1일이 만우절인 동시에 젠의 생일이여서 만우절DLC는 젠의 중심이다. 전체적인 스토리는 젠과 주인공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언제부터인가 유성이는 [[오믈렛]], 제희는 [[커피포트]], 707은 [[골판지]], 주민이는 [[고양이]]로 되어있어[* 심지어 일러가 아닌 실사로 되어있다.] 이에 대해 젠이 혼란을 느끼는 이야기이다. 채팅 답장할 때 젠한테 젠이 정상적인거고 나머지 멤버들이 이상한거라는 식으로 달래줘야만 굿엔딩으로 갈 수있다. 정반대로 젠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다른 모습으로 되어있는 나머지 멤버들의 말에 맞춰주고 젠을 놀리는 식으로 가버리거나 채팅방 들어가는걸 소홀히하면 노멀엔딩--이라기보다는 배드엔딩--이 나오므로 주의. 젠과 채팅할 때 우리가 사는 세계는 게임 속 세상이고 다른 멤버들이 보낸 사진들은 실사고 전부다 진짜 세계라고 계속 알려주는 식으로 공략하면 자각엔딩이 뜬다. (특히 자각엔딩은 보면 꽤나 눈물나는 스토리여서 대부분 팬들은 이 엔딩을 많이 추천한다. 그와 동시에 자각엔딩이야말로 진엔딩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다.) 굿 엔딩: 사실 나머지 멤버들이 오믈렛, 커피포트, 골판지, 고양이로 변한 것들은 전부다 [[아시발꿈|젠의 꿈이였다!]] 젠이 꿈에서 깨어나고 주인공과 나머지 멤버들이 젠의 집으로 와서 젠을 위한 생일축하파티를 해주고 모든 멤버들이 젠한테 생일선물을 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. 노멀 엔딩: 자각 엔딩: 자신은 그저 스마트폰 어플 속 2D 캐릭터일 뿐이고 주인공과 다른 차원에 살아간다는 것을 깨달은 젠, 핸드폰의 액정을 만지는 듯한 일러스트와 함께 oo씨, 로그인했구나.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줘서 고마워. 나 액정에 잘 비치고 있지? 등의 대사를 출력한다. 다른 차원에 존재한다 하더라도 나는 영원히 널 사랑한다는 달콤하고 살짝 슬픈 말을 끝으로 엔딩이 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